【파리 예루살렘 로이터 연합】 모세 아렌스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19일 팔레스타인인 죄수 약 4백명이 수일내에 이스라엘 감옥에서 풀려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를 방문중인 아렌스 장관은 이날 프랑스 TV와의 회견을 통해 『회교 기념일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약 4백명의 팔레스타인인 죄수를 석방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이스라엘의 이같은 조치가 레바논에 억류돼 있는 서방 인질들을 석방시키기 위한 거래의 일환이라는 일부 주장을 일축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인질과 서방 인질들을 맞교환하는 거래에는 실종된 이스라엘 군인들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프랑스를 방문중인 아렌스 장관은 이날 프랑스 TV와의 회견을 통해 『회교 기념일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약 4백명의 팔레스타인인 죄수를 석방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이스라엘의 이같은 조치가 레바논에 억류돼 있는 서방 인질들을 석방시키기 위한 거래의 일환이라는 일부 주장을 일축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인질과 서방 인질들을 맞교환하는 거래에는 실종된 이스라엘 군인들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1991-06-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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