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 과기처 장관은 19일 일본 운젠산 화산폭발과 관련,『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이나 화산폭발의 여파로 동해 일부지역에 해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고 『민방위차원에서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하고 『그러나 해일가능성이 큰 것은 아니어서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또 『필리핀 피나투보화산 폭발도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주지는 않으나 다만 화산폭발로 인해 앞으로 2년간 지구의 평균기온이 섭씨 약 0.5도 하강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하고 『그러나 해일가능성이 큰 것은 아니어서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또 『필리핀 피나투보화산 폭발도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주지는 않으나 다만 화산폭발로 인해 앞으로 2년간 지구의 평균기온이 섭씨 약 0.5도 하강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다.
1991-06-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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