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연합】 소련 언론들은 19일 발렌틴 파블로프 총리가 앞서 최고회의에 재정 및 농업 분야에 관한 비상대권을 요청함으로써 고르바초프 대통령으로부터 권력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개혁 성향의 일간지 모스코브스키 콤소몰레츠지는 파블로프 총리가 앞서 18일 최고회의에 출석,농업·금융·조세 문제에 관한 비상대권을 자신에게 부여해줄 것을 요청한 데 대해 『선교에 올라선 파블로프배가 가라앉고 있는가』라고 논평하면서 『그는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권한 일부를 가지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
개혁 성향의 일간지 모스코브스키 콤소몰레츠지는 파블로프 총리가 앞서 18일 최고회의에 출석,농업·금융·조세 문제에 관한 비상대권을 자신에게 부여해줄 것을 요청한 데 대해 『선교에 올라선 파블로프배가 가라앉고 있는가』라고 논평하면서 『그는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권한 일부를 가지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
1991-06-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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