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두 대표 건강 악화
재야 쪽의 이른바 「국민회의」의 상임대표인 한상렬씨는 18일 상오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성당에 공권력이 투입돼 강제연행되더라도 「국민회의」 간부들이 결코 자수하지는 않을 것이며 당분간 성당에서 농성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당에서 4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씨와 「국민회의」 집행위원장 이수호씨는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알려져 광역의회의원선거가 끝나는 대로 성당에서 떠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재야 쪽의 이른바 「국민회의」의 상임대표인 한상렬씨는 18일 상오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성당에 공권력이 투입돼 강제연행되더라도 「국민회의」 간부들이 결코 자수하지는 않을 것이며 당분간 성당에서 농성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당에서 4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씨와 「국민회의」 집행위원장 이수호씨는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알려져 광역의회의원선거가 끝나는 대로 성당에서 떠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1991-06-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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