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할 뜻 전혀 없다 명동성당 농성 계속”/국민회의

“자수할 뜻 전혀 없다 명동성당 농성 계속”/국민회의

입력 1991-06-19 00:00
수정 1991-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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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두 대표 건강 악화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공동 주최한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大賞)’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하는 데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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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 쪽의 이른바 「국민회의」의 상임대표인 한상렬씨는 18일 상오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성당에 공권력이 투입돼 강제연행되더라도 「국민회의」 간부들이 결코 자수하지는 않을 것이며 당분간 성당에서 농성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당에서 4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씨와 「국민회의」 집행위원장 이수호씨는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알려져 광역의회의원선거가 끝나는 대로 성당에서 떠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1991-06-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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