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중 현금통화 2천2백억 풀려/전년비 9백억 늘어

이달중 현금통화 2천2백억 풀려/전년비 9백억 늘어

입력 1991-06-19 00:00
수정 1991-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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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15일 동안 현금통화가 2천2백억원이나 풀려 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은에 따르면 6월1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시중에 풀려 나간 현금통화는 모두 2천2백7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1천3백억원)에 비해 9백억원 이상 더 풀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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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통화가 이처럼 늘어난 것은 휴가철을 앞두고 현금수요가 늘어난 탓도 있으나 광역의회선거의 영향으로 현금수요가 전년동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늘어난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1991-06-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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