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사가 사고시 피해자에게 보험금을 적게 주거나 운전자의 과실을 실제보다 높게 매기는 등의 횡포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고질적인 병폐에도 불구,최근 보험사와 당국이 또 보험료를 10% 가량 올릴 움직임을 보여 가입자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18일 보험감독원이 분석한 올 5월까지의 민원발생현황을 보면 손보사의 전체민원 1천39건 중 자동차보험 관련민원이 85%에 달하는 8백80건을 차지했다.
이러한 고질적인 병폐에도 불구,최근 보험사와 당국이 또 보험료를 10% 가량 올릴 움직임을 보여 가입자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18일 보험감독원이 분석한 올 5월까지의 민원발생현황을 보면 손보사의 전체민원 1천39건 중 자동차보험 관련민원이 85%에 달하는 8백80건을 차지했다.
1991-06-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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