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비상근무령/개표 완료때까지

경찰 비상근무령/개표 완료때까지

입력 1991-06-18 00:00
수정 199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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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본부는 광역의회의원선거에 대비,17일 상오부터 개표가 끝날 때까지 갑호비상근무에 들어가도록 전국 경찰에 지시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 희생자 애도 및 안전 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6일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붕괴 사고와 관련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다음과 같이 공식 논평을 발표했다. 시의회 민주당은 이번 참사를 철저히 규명하고 행정 당국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한편,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전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수빈 대변인 논평 전문 어제(26일) 오후 2시 30분경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로 3명의 사망자와 3명의 부상자 등 6명의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부상자 여러분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서울시와 관계 당국은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사고 수습에 나서주시기를 바랍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빠른 현장 수습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사고는 대규모 도심 인프라의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중대한 안전사고입니다. 서울시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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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본부는 『이번 광역의회의원선거는 기초의회의원선거 때보다 불법타락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전국의 모든 선거구에서 투·개표가 끝날 때까지 선거장소 및 유세장내 선거사범에 대한 단속과 함께 투개표시설 및 투개표함 호송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1991-06-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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