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상오 7시30분쯤 서울 강동구 천호1동 237의52 연립주택 2층에 세들어사는 이춘옥씨(57·여)가 마루에서 목의 왼쪽부분을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이씨의 셋째아들 황섭씨(27·회사원)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1991-06-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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