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에 돈 갈취/시장경비원 영장

노점상에 돈 갈취/시장경비원 영장

입력 1991-06-17 00:00
수정 1991-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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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16일 서울 가락동 청과물시장 경비원 이건식씨(46·전과7범·경기도 성남시 중동 684) 등 경비원 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2명을 수배했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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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시장에서 노점·잡상인 등을 단속하는 경비원으로 일하면서 지난해 10월5일 시장 안에서 포장마차를 하는 이 모씨(47·여·송파구 가락동) 등 20여 명에게 『노점상 등을 하려면 매월 10만원씩 상납하라』고 협박,이들로부터 3백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 모두 2천여 만 원을 뜯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6-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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