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년만의 개정/6개 공화국선 “거부” 표명
【모스크바 UPI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은 15일 역사적인 신연방조약이 내달 초순쯤 체결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연방조약의 최종안이 17일 마련될 것이며 곧이어 각 공화국 최고회의에서의 심의를 위해 각 공화국에 전달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것이 7월 초순쯤 서명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연방조약은 지난 1922년 12월30일 체결된 현 조약을 대체하는 것으로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신조약이 현재보다 느슨한 연방형태를 띠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최소한 6개 공화국들이 조약에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모스크바 UPI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은 15일 역사적인 신연방조약이 내달 초순쯤 체결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연방조약의 최종안이 17일 마련될 것이며 곧이어 각 공화국 최고회의에서의 심의를 위해 각 공화국에 전달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것이 7월 초순쯤 서명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연방조약은 지난 1922년 12월30일 체결된 현 조약을 대체하는 것으로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신조약이 현재보다 느슨한 연방형태를 띠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최소한 6개 공화국들이 조약에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1991-06-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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