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이기백 특파원】 해외거주 한인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국가에 대한 기여방안 등을 논의키 위한 「해외한민족대표자회의」가 오는 16일부터 3일간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87년 도쿄,89년 워싱턴회의에 이어 3회째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미국·일본·독일을 비롯한 세계 32개국의 한인조직 대표 등 2백80여 명이 참석,한반도 통일을 위해 해외 교민들이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인지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의 한민족대표자회의에는 소련 및 중국 연변의 한인대표들이 처음으로 참여하게 된다.
87년 도쿄,89년 워싱턴회의에 이어 3회째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미국·일본·독일을 비롯한 세계 32개국의 한인조직 대표 등 2백80여 명이 참석,한반도 통일을 위해 해외 교민들이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인지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의 한민족대표자회의에는 소련 및 중국 연변의 한인대표들이 처음으로 참여하게 된다.
1991-06-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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