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증권업협회·투자금융협회·생명보험협회 등 금융단체들이 민자당으로부터 50억원 규모의 정치자금 모금을 요청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들 단체들은 단체별로 10억∼20억원씩의 정치자금을 각 회원사에 배정키로 의견을 모았으나 최근 광역의회선거 공천과 관련,금품수수 문제가 정치쟁점으로 부각되자 선거 후에 기탁키로 했다는 것이다. 금융단체들은 단체별로 ▲은행연합회 20억원 ▲증권업협회 10억원 ▲생명보험협회 8억6천만원 ▲투자금융협회 10억원 ▲손해보험협회 1억4천만원이다.
민자당은 당초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민자당에 지정기탁하는 형식으로 요청했다가 금융단체들이 비지정기탁으로 바꿔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들 단체들은 단체별로 10억∼20억원씩의 정치자금을 각 회원사에 배정키로 의견을 모았으나 최근 광역의회선거 공천과 관련,금품수수 문제가 정치쟁점으로 부각되자 선거 후에 기탁키로 했다는 것이다. 금융단체들은 단체별로 ▲은행연합회 20억원 ▲증권업협회 10억원 ▲생명보험협회 8억6천만원 ▲투자금융협회 10억원 ▲손해보험협회 1억4천만원이다.
민자당은 당초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민자당에 지정기탁하는 형식으로 요청했다가 금융단체들이 비지정기탁으로 바꿔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1-06-1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