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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5천개 업체 창업 부축상공부는 「중소기업 입지지원사업단」을 설치,영세소기업에 대한 소규모 공단을 조성하고 아파트형 공장 건설을 추진키로 했다.
이봉서 상공부 장관은 12일 황승민 중소기협중앙회장 등 중소기업 업계 대표와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업계의 입지난 완화 요구에 대해 중소기업진흥공단내에 사업단을 설치,49인 이하 소기업에 대한 공단 조성에 힘쓰는 한편 연간 5천개 이상의 중소기업 창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소기업계의 자금난 완화 요청에 대해 중소기업구조조정기금을 추경예산을 통해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자동화자금 등의 시설투자자금 지원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업계는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은 여신관리대상에서 제외시키고 중소기협중앙회에 여수신기능을 부여해줄 것 등을 건의했다.
1991-06-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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