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대통령선거 초반 선두/동부지역 중간개표서 49% 득표

옐친,대통령선거 초반 선두/동부지역 중간개표서 49% 득표

입력 1991-06-13 00:00
수정 1991-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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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DPA 연합】 12일 실시된 소련 러시아공화국 첫 직선대통령선거에서 보리스 옐친 공화국최고회의 의장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초반 개표결과 나타났다고 옐친의 보좌관들이 전했다.

러시아 공화국 동부의 주로 군사지역에 위치한 9개 선거구의 개표결과,옐친은 49.58%의 득표를 기록했으며 니콜라이 리슈코프 전 연방정부총리는 23.78%를 득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러시아 자유민주당 지도자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가 7.83%의 득표를 기록,3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전 내무장관 바딤 바키틴은 6.11%,소련군 볼가우발군관구 사령관 알베르트 마카쇼프 장군이 4.11%,아만 툴례예프 케메로보주의회 의장이 3.64%의 득표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성동구 학교 육성 및 재배치 현황’ 정기보고 받아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4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성동구 내 학교 소규모화에 따른 대책과 중·고교 이전·재배치 등을 골자로 한 ‘성동구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현황’에 대한 정기 보고를 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의원은 성동구 관내 학교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년간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과 수십 차례 간담회 및 보고회를 개최하며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민감한 학교 이전 문제를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징검다리 역할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정기 보고회는 그간 추진해 온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으며,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단계별 학교 재배치 계획과 주요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성동구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전석 상향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조정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구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육성과 재배치는 지역의 중요한 과제”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학부모, 교육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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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초반 개표결과가 전해진 선거구는 부르야티아·노릴스크·치타·노보시비르스크·옴스크·스베르들로프스크 지역 등에 위치하고 있다.

1991-06-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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