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자 신고서/대리작성 말썽/밀양서 72장

부재자 신고서/대리작성 말썽/밀양서 72장

이정규 기자 기자
입력 1991-06-11 00:00
수정 1991-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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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이정규 기자】 경남 밀양시 제2선거구에서 부재자 신고서 72장이 대리작성된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10일 밀양시에 따르면 제2선거구인 삼문동 투표구의 부재자신고인 2백50명 중 1투표구에서 34명,제2투표구 24명,제3투표구 14명 등 모두 72명의 부재자신고서가 대리작성된 것으로 밝혀졌다는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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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의원 선거법시행령 제10조는 부재자신고를 반드시 본인 또는 친척의 명의로 신고하고 본인이 날인하도록 돼 있으나 이들 통장들은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이 부재자신고서를 대리로 작성했다는 것이다.

1991-06-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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