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혼탁 대책등 논의/오늘 사회장관 간담

선거 혼탁 대책등 논의/오늘 사회장관 간담

입력 1991-06-11 00:00
수정 1991-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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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1일 상오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정원식 국무총리서리 주재로 첫 사회관계장관 정례간담회를 열고 과열분위기로 치닫고 있는 광역의회선거의 공명선거대책과 학원폭력 등 시국대책을 논의한다.

정부는 이날 이상연 내무·김기춘 법무·윤형섭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각각 소관업무에 관한 보고를 받고 내각의 대응방안을 토의하고 또 각 부처간의 이견을 조정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검찰의 불법적인 선거운동사례에 대한 단속을 더욱 철저히 하도록 하는 한편 특히 금품수수사례가 적발될 경우 여야 및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처벌토록 하며 공무원의 선거개입을 엄격히 차단한다는 정부의 공명선거 입장을 재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날 간담회에는 이밖에 안필준 보사·권이혁 환경처·최창윤 공보처 장관·민경배 보훈처장과 이해원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다.

1991-06-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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