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하오 2시쯤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대교 양화검문소 앞에서 최관호씨(33·경기도 고양군 고양읍 성사리)가 몰던 서울1모5774호 르망승용차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10여 m 아래 고수부지 콘크리트 바닥으로 떨어져 최씨 등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다.
1991-06-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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