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경찰서는 8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수배중이던 세종대생 이성훈군(23·2부 경영학과 4년)을 구속했다.
이군은 지난해 7월10일 상오 10시쯤 성동구 군자동 98 세종대학교 본관 앞에서 학교수업사항을 살피기 위해 나온 당시 문교부 장관이었던 정원식 총리서리의 승용차 위로 올라가 난동을 부린 혐의로 같은 달 14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수배를 받아왔었다
이군은 지금까지 몇 차례 자수의사를 밝혀와 이날 상오 10시쯤 서울 동부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이군은 지난해 7월10일 상오 10시쯤 성동구 군자동 98 세종대학교 본관 앞에서 학교수업사항을 살피기 위해 나온 당시 문교부 장관이었던 정원식 총리서리의 승용차 위로 올라가 난동을 부린 혐의로 같은 달 14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수배를 받아왔었다
이군은 지금까지 몇 차례 자수의사를 밝혀와 이날 상오 10시쯤 서울 동부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1991-06-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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