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 기자】 지난달 18일 교내에서 5·18 11주기 추모집회 도중 분신,전신 3도 화상을 입고 전남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전남 보성고등학교 3년 김철수군(18)이 입원 16일 만인 2일 상오 11시30분쯤 아버지 김종국씨(51) 등 가족과 학교친구 등 1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졌다.
1991-06-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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