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수웅 특파원】 일본정부는 북한의 핵사찰 수용문제를 오는 7월 런던에서 개최되는 선진국 수뇌회담(런던 서미트)에서 가이후도시키(해부준수) 총리,나카야마 타로(중산태랑) 외상의 발언을 통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기로 결정,가능한 한 의장 총괄성명 또는 정치성명에 포함시키기로 작용하는 등 북한에 대한 핵사찰 수용을 촉구하는 국제여론을 조성할 방침이다.
일본정부의 이 같은 방침은 일·북한간 국교정상화를 위한 본회담에서 직접 요구하는 것 뿐만 아니라 국제여론을 불러일으켜 국제압력을 넣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일본정부는 이를 위해 우선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런던에서 개최되는 사무레벨의 준비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각국 대표에 표명,동조를 구할 방침이다.
일본정부의 이 같은 방침은 일·북한간 국교정상화를 위한 본회담에서 직접 요구하는 것 뿐만 아니라 국제여론을 불러일으켜 국제압력을 넣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일본정부는 이를 위해 우선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런던에서 개최되는 사무레벨의 준비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각국 대표에 표명,동조를 구할 방침이다.
1991-06-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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