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인상이 억제돼 온 고속도로 통행료가 올 하반기중 10% 내외 인상될 전망이다.
29일 건설부에 따르면 고속도로의 유지·보수·신설 등의 재원확보를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이처럼 인상키로 하고 구체적인 인상방안을 경제기획원과 협의중이다.
건설부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지난 86년 9월 이후 한 번도 인상되지 않음으로써 인상요인이 누적돼 있다고 지적,12∼30%의 인상을 경제기획원측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기획원은 이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의 인상이 다른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자리 수 이상의 인상률을 적용하기가 곤란하다는 입장을 보여 인상률 및 인상시기 결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건설부의 관계자는 경제기획원도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원칙에는 동의하고 있어 올 하반기중에는 10% 내외에서 인상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29일 건설부에 따르면 고속도로의 유지·보수·신설 등의 재원확보를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이처럼 인상키로 하고 구체적인 인상방안을 경제기획원과 협의중이다.
건설부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지난 86년 9월 이후 한 번도 인상되지 않음으로써 인상요인이 누적돼 있다고 지적,12∼30%의 인상을 경제기획원측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기획원은 이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의 인상이 다른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자리 수 이상의 인상률을 적용하기가 곤란하다는 입장을 보여 인상률 및 인상시기 결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건설부의 관계자는 경제기획원도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원칙에는 동의하고 있어 올 하반기중에는 10% 내외에서 인상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1991-05-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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