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원 집단탈당/부산,부위원장 주도… 1천명/「광역」공천 앞두고

민자당원 집단탈당/부산,부위원장 주도… 1천명/「광역」공천 앞두고

김세기 기자 기자
입력 1991-05-29 00:00
수정 1991-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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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세기 기자】 민자당의 광역의회선거후보 공천자 발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부산지역 민자당 중견간부 13명을 비롯한 당원 3백여 명이 28일 상오 시내 국제호텔 대연회장에서 탈당대회를 갖고 반민자당 투쟁을 선언했다.

민자당 부산지부 부위원장 송일영씨 등 탈당당원들은 이날 『민자당이 국민으로부터 떠났기 때문에 더 이상 남아 있을 가치가 없어 당원 1천여 명과 함께 집단 탈당한다』고 탈당이유를 밝혔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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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 참석한 민자당 중견간부들은 송씨 외에 최형대 신용재(이상 금정지구당 부위원장) 이종화(중구 〃) 정연구(동래갑 〃) 최국주(사하지구 민주산악회 지부장) 구용회 이종억(이상 민주산악회 영도지부) 김지한(동래갑 정책분과위원장) 정상수(동래을 〃) 남봉휘(동래을 홍보정책분과위원장) 등이다.

1991-05-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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