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정양(25)의 모교인 성균관대는 26일 상오 비상교무위원회를 열고 보직교수 20명으로 「김귀정양 사태에 대한 수습대책위원회」(위원장 이완하 부총장)를 결성했다.
장을병 총장은 이날 회의를 끝낸 뒤 성명을 발표,『과격한 시위진압에 또다시 젊은 생명이 희생된 데 대해 가슴아픈 심정 금할 길 없다』며 『정부는 국민의 평화적 시위를 보장해야 하며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제도 개선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을병 총장은 이날 회의를 끝낸 뒤 성명을 발표,『과격한 시위진압에 또다시 젊은 생명이 희생된 데 대해 가슴아픈 심정 금할 길 없다』며 『정부는 국민의 평화적 시위를 보장해야 하며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제도 개선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1-05-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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