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한반도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남북한 양측을 각각 군사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미국과 소련이 회담을 통해 군사지원을 대폭 감축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소 외무부의 관리가 최근 주장,눈길을 끌었다.
소련 외무부 산하 외교아카데미 간부인 나비드는 모스크바에서 진행중인 「아·태 지역 동북지구의 평화와 안전」에 관한 국제학술회의에서 한반도 군사대결 수준의 완화가 아시아·태평양지역 안전의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미소간의 회담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경우 이는 다른 문제에서도 토의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모스크바방송이 23일 보도했다.
소련 외무부 산하 외교아카데미 간부인 나비드는 모스크바에서 진행중인 「아·태 지역 동북지구의 평화와 안전」에 관한 국제학술회의에서 한반도 군사대결 수준의 완화가 아시아·태평양지역 안전의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미소간의 회담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경우 이는 다른 문제에서도 토의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모스크바방송이 23일 보도했다.
1991-05-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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