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순리로 당면문제 해결 노력
【파리=김진천 특파원】 정원식 신임 국무총리서리는 24일 국가가 발전하고 민주화하려면 안정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고 전제,대결이나 제압보다 원칙적으로 순리를 쫓아 안정을 이룩하는 방도를 찾겠다고 말했다.
대통령 특사로 아프리카 5개국 순방중 총리서리로 임명되어 급거 귀국중 이날 새벽 파리에 기착한 정 총리서리는 현시국을 민주화과정의 진통기라고 진단하면서 『현재 우리 사회가 당면한 큰 문제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흥분을 가라앉혀 안정을 찾는 일』이라며 『모든 문제를 대화와 협의로 풀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총리서리는 국정운영의 역점은 학원과 산업안정을 포함한 사회전체의 안정을 되찾는 데 두겠다고 거듭 다짐하면서 국가에 대한 마지막 헌신·봉사의 기회라 생각하고 소신껏 직책을 수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서리는 이어 민주화를 위해 정권퇴진투쟁을 한다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잘라말하면서 『민주화는 6공화국의 당면목표이기 때문에 이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서리는 총리의 기능을 「내각의 조정자」라고 정의하면서 최선을 다해 대통령을 보필하면서 내각의 대표로 내각내의 기능과 역할을 조정·종합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역설했다.
정 총리서리는 이날 하오 9시30분(현지시간) 대한항공편으로 파리를 출발,25일 하오 5시30분 김포공항착,귀국한다.<관련기사 3면>
【파리=김진천 특파원】 정원식 신임 국무총리서리는 24일 국가가 발전하고 민주화하려면 안정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고 전제,대결이나 제압보다 원칙적으로 순리를 쫓아 안정을 이룩하는 방도를 찾겠다고 말했다.
대통령 특사로 아프리카 5개국 순방중 총리서리로 임명되어 급거 귀국중 이날 새벽 파리에 기착한 정 총리서리는 현시국을 민주화과정의 진통기라고 진단하면서 『현재 우리 사회가 당면한 큰 문제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흥분을 가라앉혀 안정을 찾는 일』이라며 『모든 문제를 대화와 협의로 풀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총리서리는 국정운영의 역점은 학원과 산업안정을 포함한 사회전체의 안정을 되찾는 데 두겠다고 거듭 다짐하면서 국가에 대한 마지막 헌신·봉사의 기회라 생각하고 소신껏 직책을 수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서리는 이어 민주화를 위해 정권퇴진투쟁을 한다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잘라말하면서 『민주화는 6공화국의 당면목표이기 때문에 이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서리는 총리의 기능을 「내각의 조정자」라고 정의하면서 최선을 다해 대통령을 보필하면서 내각의 대표로 내각내의 기능과 역할을 조정·종합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역설했다.
정 총리서리는 이날 하오 9시30분(현지시간) 대한항공편으로 파리를 출발,25일 하오 5시30분 김포공항착,귀국한다.<관련기사 3면>
1991-05-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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