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간부 구속/안양시위 주도혐의

민중당 간부 구속/안양시위 주도혐의

김동준 기자 기자
입력 1991-05-24 00:00
수정 1991-05-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수원=김동준 기자】 수원지검은 23일 한진중공업 박창수 노조위원장 투신자살사건과 관련,안양시 안양병원 주변에서 시위를 주도한 김병태씨(25·민중당 안양갑 지구당 대외연대사업부장)를 노동쟁의조정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지난 6일 박씨가 사망한 뒤 박씨의 죽음을 의문사로 규정,사인규명을 요구하며 안양·수원·부천 등지에서 각종 시위를 주도한 국민연합 경기 남부 본부의장 정금채씨(41)와 경기 남부 노련의장 임석순씨(35) 등 7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수배했다.

1991-05-2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