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우득정 기자】 영국을 비공식 방문중인 박준규 국회의장은 22일 저녁(한국시간) 외무부에서 더글러스 허드 외무장관과 만나 남북한 유엔 가입문제 등 상호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유엔가입문제와 관련,『소련은 유엔의 보편성 원칙에 따라 우리의 유엔가입정책에 대해 깊은 이해와 지지의사를 표명하고 있으나 남은 것은 중국의 태도』라고 지적하고 우리의 유엔가입정책에 대한 영국정부의 계속적인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박 의장은 영국방문에 이어 23일 마지막 공식순방국인 아일랜드를 방문,찰스호히 총리와 만나 그의 방한초청과 함께 우리의 유엔가입정책에 대한 아일랜드정부의 계속적인 지지를 요청하는 내용의 노태우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유엔가입문제와 관련,『소련은 유엔의 보편성 원칙에 따라 우리의 유엔가입정책에 대해 깊은 이해와 지지의사를 표명하고 있으나 남은 것은 중국의 태도』라고 지적하고 우리의 유엔가입정책에 대한 영국정부의 계속적인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박 의장은 영국방문에 이어 23일 마지막 공식순방국인 아일랜드를 방문,찰스호히 총리와 만나 그의 방한초청과 함께 우리의 유엔가입정책에 대한 아일랜드정부의 계속적인 지지를 요청하는 내용의 노태우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1991-05-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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