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옥 외무장관은 20일 『중국도 남북한이 유엔에 동시가입하는 것을 바라고 있으며 이를 위해 남북한이 협의를 계속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대구 금호호텔에서 열린 외교안보연구원과 경북대 환태평양연구소 공동주최 학술회의에서 「한중관계 현황과 전망」이라는 제목의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올해 우리가 유엔에 가입하는 것이 향후 북한의 유엔가입을 열어주는 것이며 우리는 이 같은 확고한 뜻을 중국에 전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또 『우리나라는 오는 11월초 서울에서 개막되는 아태각료회(APEC)의 의장국으로서 중국·대만·홍콩의 APEC참가를 위해 가능한 방안을 마련코자 다각적인 접촉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이날 대구 금호호텔에서 열린 외교안보연구원과 경북대 환태평양연구소 공동주최 학술회의에서 「한중관계 현황과 전망」이라는 제목의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올해 우리가 유엔에 가입하는 것이 향후 북한의 유엔가입을 열어주는 것이며 우리는 이 같은 확고한 뜻을 중국에 전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또 『우리나라는 오는 11월초 서울에서 개막되는 아태각료회(APEC)의 의장국으로서 중국·대만·홍콩의 APEC참가를 위해 가능한 방안을 마련코자 다각적인 접촉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1-05-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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