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 18일에 있었던 강경대군의 장례행사 및 전국의 「광주민주화운동」 11주년 관련행사 등과 관련,시위를 막던 경찰관 2백43명이 부상을 입었고 경찰차량 5대가 불에 타거나 파손됐으며 경찰관서 11곳과 공공건물 8곳이 시위대들에게 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서울에서 78명을 연행하는 등 전국에서 3백17명을 격리차원에서 연행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서울에서 78명을 연행하는 등 전국에서 3백17명을 격리차원에서 연행했다고 말했다.
1991-05-2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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