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상오 1시10분쯤 서울 중랑구 상봉2동 128 앞길에서 박 모군(16·K고 2년) 등 고교생 2명이 길가던 김 모양(22·미용사·중랑구 면목동) 등 2명을 위협,금품을 빼앗으려다 김양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택시운전사 김현래씨(31·도봉구 창2동) 등 시민들에게 붙잡혔다.
1991-05-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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