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버그 로이터 AFP 연합】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프리카민족회의(ANC)는 18일 소수백인 정부와의 회담을 전면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ANC는 이날 성명을 통해 데 클레르크 대통령 정부가 올 들어 약 8백명의 흑인목숨을 앗아간 흑인거주지역의 폭력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라는 ANC의 요구를 받아 들일 때까지 권력 분담을 위한 정부와의 정치협상을 유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ANC는 이와 함께 클레르크 정부가 이러한 요구사항을 수용하도록 압력을 가하기 위해 전국적인 소비자불매운동을 펼치는 한편 하룻동안 전국적인 총파업을 단행할 것이며 오는 6월16일에는 대중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ANC는 이날 성명을 통해 데 클레르크 대통령 정부가 올 들어 약 8백명의 흑인목숨을 앗아간 흑인거주지역의 폭력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라는 ANC의 요구를 받아 들일 때까지 권력 분담을 위한 정부와의 정치협상을 유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ANC는 이와 함께 클레르크 정부가 이러한 요구사항을 수용하도록 압력을 가하기 위해 전국적인 소비자불매운동을 펼치는 한편 하룻동안 전국적인 총파업을 단행할 것이며 오는 6월16일에는 대중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1991-05-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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