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마약사범/특별단속 실시/「새질서」 대책회의

강도·마약사범/특별단속 실시/「새질서」 대책회의

입력 1991-05-18 00:00
수정 1991-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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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7일 내무·법무·교육부 등 12개 부처 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질서 새생활 실천」 대책협의회를 열고 최근 시국분위기에 편승한 마약·강절도·심야영업행위 등 각종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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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청소년유해사범을 집중단속하고 가출청소년 찾아보내주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키로 했으며 6월 한 달간을 마약사범자수 및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했다. 또 가출청소년들을 위해 「182」신고전화와 전국 2천여 곳의 컴퓨터터미널을 이용,전국적인 수배망을 구축하고 6대 도시의 주요 역과 버스터미널 등지에 설치된 가출인보호합동안내소를 상근체제로 운영키로 했다.

1991-05-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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