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하오 6시2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4동 대풍장여관 4층으로 오르는 계단에서 최근 서울시내 곳곳에서 일어난 4인조 떼강도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경찰의 추적을 받아오던 박종범씨(23·관악구 봉천본동 635의172)가 강남경찰서 형사과 강양수 경장(30)이 쏜 총에 맞아 중상을 입고 강남 성심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던중 하오 10시40분쯤 숨졌다.
박씨는 이날 공범 정재웅씨(23·전과 6범·관악구 봉천본동 941의2)와 함께 이 여관에 나타났다가 정보를 입수하고 잠복근무중이던 강 경장 등 경찰관 4명이 체포하려 하자 경찰관의 총을 빼앗으려고 반항하는 순간 강 경장이 공포 1발을 쏴 정씨는 잡히고 박씨는 계단 위쪽으로 달아났다.
이들이 달아나자 강 경장은 박씨의 다리를 보고 총을 쏘았으나 박씨가 갑자기 몸을 숙여 오른쪽 가슴에 총알 1발을 맞고 쓰러졌다.
박씨는 이날 공범 정재웅씨(23·전과 6범·관악구 봉천본동 941의2)와 함께 이 여관에 나타났다가 정보를 입수하고 잠복근무중이던 강 경장 등 경찰관 4명이 체포하려 하자 경찰관의 총을 빼앗으려고 반항하는 순간 강 경장이 공포 1발을 쏴 정씨는 잡히고 박씨는 계단 위쪽으로 달아났다.
이들이 달아나자 강 경장은 박씨의 다리를 보고 총을 쏘았으나 박씨가 갑자기 몸을 숙여 오른쪽 가슴에 총알 1발을 맞고 쓰러졌다.
1991-05-1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지진에 3천만원 기부했는데…“더러운 돈” 여배우에 쏟아진 비난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6/SSC_20260806134139_N2.png.webp)




![thumbnail - 자고 일어나니 ‘하이닉스 하한가’…‘11주 장난질’에 뒷목 잡았다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6/SSC_2026080611240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