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소련정부는 15일 소련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8개항의 위기타개 방안을 내놓았다.
연방정부와 공화국 정부관리들이 이번주 모스크바 근처의 한 저택에서 모임을 갖고 마련한 이 위기타개 방안들은 연방정부가 소련 경제의 주요 부문들에 대한 통제를 완화하고 일부 권한을 각 공화국들에게 양도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소련 인테르팍스통신은 새 방안들이 산업생산을 늘리고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상과 벌을 동시에 구사하는 「당근과 채찍」 접근방법을 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통신은 8개항의 계획이 소련 15개 공화국 가운데 13개 공화국의 토의를 거쳤으며 올해 안으로 이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연방정부와 공화국 정부관리들이 이번주 모스크바 근처의 한 저택에서 모임을 갖고 마련한 이 위기타개 방안들은 연방정부가 소련 경제의 주요 부문들에 대한 통제를 완화하고 일부 권한을 각 공화국들에게 양도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소련 인테르팍스통신은 새 방안들이 산업생산을 늘리고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상과 벌을 동시에 구사하는 「당근과 채찍」 접근방법을 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통신은 8개항의 계획이 소련 15개 공화국 가운데 13개 공화국의 토의를 거쳤으며 올해 안으로 이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1991-05-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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