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 운수성은 북한의 금강산 국제항공이 신청한 나고야(명고옥)∼평양간 직행 전세기 편 운항을 내주중 허가할 방침이라고 관계 당국자가 9일 밝혔다.
첫 비행은 오는 17일 나고야발 평양행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21일은 평양발 나고야 행으로 게획되어 있는데 일·북한 사이에 지금까지 정부의 특별기가 난 적은 있으나 상업 목적으로 직접 취항하게 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금강산 국제항공측은 앞으로 몇 개월에 1,2회 꼴로 전세 편 운항을 신청할 것으로 보이며 발착 공항도 그때그때 바뀔 것이라고 당국자는 말했다.
평양∼나고야간에 투입되는 여객기는 항속거리 3천3백킬로의 1백52인승짜리 소련제 중형 투포레프로 17일 상오 소련 연해주 상공을 거쳐 나고야에 내려 기념식을 가진 다음 재일 북한인과 일본 민간기업 등의 초대손님 1백여 명을 태우고 이날 하오 1시 평양으로 떠날 예정이다.
첫 비행은 오는 17일 나고야발 평양행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21일은 평양발 나고야 행으로 게획되어 있는데 일·북한 사이에 지금까지 정부의 특별기가 난 적은 있으나 상업 목적으로 직접 취항하게 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금강산 국제항공측은 앞으로 몇 개월에 1,2회 꼴로 전세 편 운항을 신청할 것으로 보이며 발착 공항도 그때그때 바뀔 것이라고 당국자는 말했다.
평양∼나고야간에 투입되는 여객기는 항속거리 3천3백킬로의 1백52인승짜리 소련제 중형 투포레프로 17일 상오 소련 연해주 상공을 거쳐 나고야에 내려 기념식을 가진 다음 재일 북한인과 일본 민간기업 등의 초대손님 1백여 명을 태우고 이날 하오 1시 평양으로 떠날 예정이다.
1991-05-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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