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경찰서는 9일 관할 북이문파출소 소속 김승범 순경(26) 등 경찰관 3명을 상해치상 혐의로 입건했다.
김 순경 등은 지난 7일 하오 11시쯤 순찰근무중 동대문구 휘문3동 앞길에서 술에 취한 채 택시운전사와 요금문제로 시비를 벌이던 김흥렬씨(44·회사원·동대문구 이문동3가)를 파출소로 연행한 뒤 조사받기를 거부하는 김씨를 수갑을 채운 채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왼쪽 갈비뼈와 코뼈를 부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순경 등은 지난 7일 하오 11시쯤 순찰근무중 동대문구 휘문3동 앞길에서 술에 취한 채 택시운전사와 요금문제로 시비를 벌이던 김흥렬씨(44·회사원·동대문구 이문동3가)를 파출소로 연행한 뒤 조사받기를 거부하는 김씨를 수갑을 채운 채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왼쪽 갈비뼈와 코뼈를 부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5-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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