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학군」에 전자공고 설립/산업인력난 해소 겨냥,내년 봄 개교

「8학군」에 전자공고 설립/산업인력난 해소 겨냥,내년 봄 개교

입력 1991-04-29 00:00
수정 1991-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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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30학급 1천5백명 선발

인문고교가 몰려있는 강남 「8학군」에 전자전문 공립공고가 처음으로 들어선다.

서울시는 28일 산업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업계 실업고교를 대폭 늘린다는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서초구 방배동 2727일대 1만3천7백㎡(4천1백44평)에 가칭 「서초공고」를 신설키로 했다.

시는 부지 가운데 사유지 6백71평은 상반기중 보상절차를 거친 뒤 오는 92년 3월까지 건립,개교키로 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제18기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위촉… “시민을 위한 정원도시 만들기 최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 공원녹지 정책 전반을 심의·자문하는 ‘제18기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2028년 10월 19일까지 2년간이다. 전문가 및 현직 시의원 등 총 28인으로 진용을 갖춘 제18기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는 지역 내 공원의 조성 및 사후 관리를 비롯해 공원녹지기본계획과 핵심 공원 부지 관련 현안 등 ‘정원도시 서울’의 기틀을 다지는 주요 안건들을 다각도로 심의하고 의결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 평소 서울시 자치구별로 편차가 심각한 공원 면적 불균형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내며 시민들의 실질적인 녹색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높여온 이 의원은, 이번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합류를 발판 삼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형 정책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의원은 위촉 소감을 통해 “기후변화 시대에 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도시의 허파이자 핵심 인프라”라며 “제18기 도시공원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 전역의 공원녹지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특히 소외되는 지역 없이 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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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위원회는 시의 건립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서초공고에 전자과 30학급을 편성,1천5백여 명의 입학생을 92학년도부터 선발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그 동안 강남의 땅값이 워낙 비싼데다 학생들이 인문고를 선호해 공고설립이 활발치 않았으나 서초공고 신설을 계기로 첨단시설을 갖춘 전문공고를 강남지역에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1-04-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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