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환경개선등 7개항 요구 농성
원진레이온 방사실 근무자 80여 명은 26일 낮 하오 9시쯤부터 작업을 거부하고 3시간여 동안 노조사무실 앞뜰에서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일차검진 이상 소견자도 요양검진을 실시할 것 △전 부서를 유해사업장으로 확대지정 할 것 ▲모든 노동조합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것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근본대책을 세울 것 등 7개 항을 회사측에 요구했다.
또 방사실 야간작업조 80여 명도 이같은 입장에 동조,이날 하오 9시30분부터 작업을 거부했다.
노조측은 자신들의 요구에 대한 회사측의 답변을 27일 낮 12시까지 일단 기다리겠으나 회사측이 긍정적인 답변을 하지 않을 경우 앞으로의 방침은 대의원대회에서 논의,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원진레이온 방사실 근무자 80여 명은 26일 낮 하오 9시쯤부터 작업을 거부하고 3시간여 동안 노조사무실 앞뜰에서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일차검진 이상 소견자도 요양검진을 실시할 것 △전 부서를 유해사업장으로 확대지정 할 것 ▲모든 노동조합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것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근본대책을 세울 것 등 7개 항을 회사측에 요구했다.
또 방사실 야간작업조 80여 명도 이같은 입장에 동조,이날 하오 9시30분부터 작업을 거부했다.
노조측은 자신들의 요구에 대한 회사측의 답변을 27일 낮 12시까지 일단 기다리겠으나 회사측이 긍정적인 답변을 하지 않을 경우 앞으로의 방침은 대의원대회에서 논의,결정하겠다고 밝혔다.
1991-04-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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