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각규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은 24일 상·하오에 걸쳐 23개 정부투자기관장과 정부투자기관의 노조위원장들과 잇따라 모임을 갖고 정부투자기관의 임금타결을 이달 안에 끝내주도록 재차 독려했다.
최 부총리는 현재 2백50% 수준에 머물고 있는 인센티브 상여금을 3백%로 높이고 체력단련비를 증액해 달라는 노조위원장들의 요구에 대해 이달말까지 정부가 의도하고 있는 한자리 수로 임금인상협상이 타결될 경우 이의 수용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23개 정부투자기관 중 이날 현재 한국전력·한국통신 등 15개 기관이 임금협상을 끝낸 데 이어 조폐공사도 이달 안에 타결될 것으로 전망되나 4개 국책은행을 비롯,석탄공사·가스공사·복지공사 등은 두자리 수의 임금인상과 통근비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어 이달 안에 임금협상이 끝날지는 불투명한 상태이다.
최 부총리는 현재 2백50% 수준에 머물고 있는 인센티브 상여금을 3백%로 높이고 체력단련비를 증액해 달라는 노조위원장들의 요구에 대해 이달말까지 정부가 의도하고 있는 한자리 수로 임금인상협상이 타결될 경우 이의 수용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23개 정부투자기관 중 이날 현재 한국전력·한국통신 등 15개 기관이 임금협상을 끝낸 데 이어 조폐공사도 이달 안에 타결될 것으로 전망되나 4개 국책은행을 비롯,석탄공사·가스공사·복지공사 등은 두자리 수의 임금인상과 통근비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어 이달 안에 임금협상이 끝날지는 불투명한 상태이다.
1991-04-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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