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영향 안주는 안전지대로”/“인수 원하는 기업있으면 매각용의/오염방지기등 환경산업 적극 참여”
두산그룹은 페놀누출사고를 일으킨 두산전자내의 페놀수지제조공장을 낙동강상수원과 관계없는 안전한 곳으로 이전키로 했다.
정수창 두산그룹 회장은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페놀 누출의 원인이 된 두산전자 페놀수지제조공장이 낙동강상수원의 상류 쪽에 있는 한 또다른 누출사고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현재로선 없는 상황』이라고 밝히고 『두산전자 페놀수지공장을 상수원과 관계없는 곳으로 옮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페놀수지 공장인수를 원하는 기업이 있다면 언제라도 넘겨줄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두산그룹은 앞으로 환경보전 및 오염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그 방안의 하나로 한국과학기술원(KIST) 등에서 현재 개발중인 오염방지기기나 미생물을 이용한 폐기물 처리기술 중 하나를 택해 상품화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두산그룹이 내놓기로 한 수질보전안정기금 2백억원에 대해서는 『대구시에서 현재 낙동강 수질을 청결하게 하는 계획을 마련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제,대구시의 계획이 마련되는 즉시 기금을 기부할 뜻임을 비췄다.
또 이번 페놀사태를 계기로 들어선 「정수창 회장 체제」가 잠정적인 것이며 사태수습 후 오너회장이 재등장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정 회장은 『건강이 유지되는 동안 계속 회장직을 맡을 것』이라고 말해 박용곤 회장의 재등장 가능성을 부인했다.
두산그룹은 페놀누출사고를 일으킨 두산전자내의 페놀수지제조공장을 낙동강상수원과 관계없는 안전한 곳으로 이전키로 했다.
정수창 두산그룹 회장은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페놀 누출의 원인이 된 두산전자 페놀수지제조공장이 낙동강상수원의 상류 쪽에 있는 한 또다른 누출사고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현재로선 없는 상황』이라고 밝히고 『두산전자 페놀수지공장을 상수원과 관계없는 곳으로 옮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페놀수지 공장인수를 원하는 기업이 있다면 언제라도 넘겨줄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두산그룹은 앞으로 환경보전 및 오염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그 방안의 하나로 한국과학기술원(KIST) 등에서 현재 개발중인 오염방지기기나 미생물을 이용한 폐기물 처리기술 중 하나를 택해 상품화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두산그룹이 내놓기로 한 수질보전안정기금 2백억원에 대해서는 『대구시에서 현재 낙동강 수질을 청결하게 하는 계획을 마련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제,대구시의 계획이 마련되는 즉시 기금을 기부할 뜻임을 비췄다.
또 이번 페놀사태를 계기로 들어선 「정수창 회장 체제」가 잠정적인 것이며 사태수습 후 오너회장이 재등장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정 회장은 『건강이 유지되는 동안 계속 회장직을 맡을 것』이라고 말해 박용곤 회장의 재등장 가능성을 부인했다.
1991-04-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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