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은 24일 지난 83년 소련에 의한 KAL기 피격사건의 진상규명 및 피해보상을 위한 조사단 구성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신민당은 결의안에서 『KAL기 피격사건이 발생한지 8년이 지나도록 소련정부는 진상규명을 비롯,납득할 만한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 사건의 인도적 차원의 해결과 한소 양국의 지속적인 관계유지 차원에서라도 철저한 진상규명과 피해자 배상 및 유해·유품의 반환 등이 마땅히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신민당은 결의안에서 『KAL기 피격사건이 발생한지 8년이 지나도록 소련정부는 진상규명을 비롯,납득할 만한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 사건의 인도적 차원의 해결과 한소 양국의 지속적인 관계유지 차원에서라도 철저한 진상규명과 피해자 배상 및 유해·유품의 반환 등이 마땅히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1991-04-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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