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뽕 파티” 의사 등 5명 구속
신경정신외과원장 신영우씨(44) 등 부유층의 히로뽕 상습복용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23일 경우레저 이사 민경호씨(36)와 민씨에게 히로뽕을 공급해준 것으로 알려진 이복원씨(46)의 행방을 찾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이와 함께 검거된 신용식씨(42)가 1백만원짜리 수표를 갖고 다니는 등 돈을 잘 쓴 점으로 미루어 히로뽕 거래자금이 신씨에게 건네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신씨의 자금원에 대해서도 집중 수사를 벌이기로 했다.
경찰은 이날 검거한 신 원장 등 5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신경정신외과원장 신영우씨(44) 등 부유층의 히로뽕 상습복용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23일 경우레저 이사 민경호씨(36)와 민씨에게 히로뽕을 공급해준 것으로 알려진 이복원씨(46)의 행방을 찾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이와 함께 검거된 신용식씨(42)가 1백만원짜리 수표를 갖고 다니는 등 돈을 잘 쓴 점으로 미루어 히로뽕 거래자금이 신씨에게 건네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신씨의 자금원에 대해서도 집중 수사를 벌이기로 했다.
경찰은 이날 검거한 신 원장 등 5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1991-04-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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