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와 환경관련학회 및 민간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자연과 환경을 위한 공동회의」(공동의장 권숙표 연세대 명예교수 등 3명) 소속 환경전문가 20명은 22일 상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남북한공동자연환경보호방안에 관한 토론회」를 갖고 남북한이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대처할 것 등을 주장했다.
「지구의 날」을 맞아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서해안의 해양오염문제와 임진강의 수질오염문제,금강산의 환경오염문제 등이 남북한간의 시급한 환경문제』라고 지적하고 남북 양측이 실현가능한 일부터 점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스럽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지구의 날」을 맞아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서해안의 해양오염문제와 임진강의 수질오염문제,금강산의 환경오염문제 등이 남북한간의 시급한 환경문제』라고 지적하고 남북 양측이 실현가능한 일부터 점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스럽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1991-04-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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