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내 불법 증·개축/27일까지 특별 단속

그린벨트내 불법 증·개축/27일까지 특별 단속

입력 1991-04-21 00:00
수정 1991-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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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올 들어 2백38건 적발

건설부는 연 이은 지방의회선거를 틈타고 그린벨트 등 개발제한구역내의 불법 증·개축행위가 재연됨에 따라 22일부터 27일까지 특별확인 단속을 펴기로 했다

20일 건설부에 따르면 전국 각 시·도가 올 들어 지난달까지 개발제한구역내 불법건축 행위에 대해 단속을 벌인 결과,2백3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함에 따라 본부 및 관계부처직원 65명을 동원해 현장에 대한 확인단속을 하기로 했다.

건설부는 이번 단속에서 특히 개발제한구역내의 ▲별장·고급주택을 신·증축하는 행위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토지의 형질변경 행위 ▲주택을 개축하면서 지하층을 지나치게 노출시키거나 다락을 만들면서 사실상 2층을 짓는 행위 등을 집중 적발,엄단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또 불법건축 행위에 대한 관리나 단속을 소홀히 한 담당공무원에 대해서는 관계당국에 명단을 통보,문책할 방침이다.

1991-04-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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