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사와 1억6천만불어치 계약/단일품목으론 국내 최대규모
대한항공은 17일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사인 미 보잉사가 개발,오는 95년부터 출고 예정인 보잉 777기의 부품 1억6천만달러어치(1천1백20억원 상당)를 수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19일 보잉사와 서울에서 정식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 항공기 부품수출 계약규모는 보잉 777기 5백대분에 해당되는 것으로 단일품목 부품수출계약으로는 국내 사상 최대 규모이다.
대한항공이 수출하게 될 부품은 항공기 주날개·바퀴부분 부품으로 보잉사와 92년까지 설계 및 개발을 마치고 93년부터 10년 동안 이를 제작,수출하게 된다.
항공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항공기 핵심부품 수출이 보잉사와 공동으로 설계,개발하게 되어 있어 국내 항공기 개발 기술축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항공은 17일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사인 미 보잉사가 개발,오는 95년부터 출고 예정인 보잉 777기의 부품 1억6천만달러어치(1천1백20억원 상당)를 수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19일 보잉사와 서울에서 정식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 항공기 부품수출 계약규모는 보잉 777기 5백대분에 해당되는 것으로 단일품목 부품수출계약으로는 국내 사상 최대 규모이다.
대한항공이 수출하게 될 부품은 항공기 주날개·바퀴부분 부품으로 보잉사와 92년까지 설계 및 개발을 마치고 93년부터 10년 동안 이를 제작,수출하게 된다.
항공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항공기 핵심부품 수출이 보잉사와 공동으로 설계,개발하게 되어 있어 국내 항공기 개발 기술축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1991-04-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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