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로이터 UPI 연합 특약】 지난 16일부터 체불임금 지급,증세조치철회 등을 요구하며 유고 사상 최대의 파업에 들어갔던 세르비아공 국영산업 노동자 70여 만명은 17일 공화국정부가 그들의 요구조건을 수락함에 따라 파업을 끝냈다고 유고 관영 타유그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세르비아공 의회가 체불임금을 지불하고 최저임금을 보장키로 공화국 총리와 노동자 대표간에 합의된 내용을 승인함에 따라 노동자들은 파업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세르비아공 정부는 16일 노조대표와의 회담을 통해 노동자들의 요구에 동의했으나 파업 노동자 대표들은 정부의 이 같은 양보조치가 세르비아공 의회에서 승인될 때까지 파업을 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이 통신은 『세르비아공 의회가 체불임금을 지불하고 최저임금을 보장키로 공화국 총리와 노동자 대표간에 합의된 내용을 승인함에 따라 노동자들은 파업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세르비아공 정부는 16일 노조대표와의 회담을 통해 노동자들의 요구에 동의했으나 파업 노동자 대표들은 정부의 이 같은 양보조치가 세르비아공 의회에서 승인될 때까지 파업을 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1991-04-18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