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사지법 합의30부(재판장 이철환 부장판사)는 15일 「자주·민족·통일그룹」(자민통) 사건으로 구속기소돼 징역10년 자격정지 10년을 구형받은 전 「전대협」 의장 송갑석 피고인(25·전 전남대 총학생회장)에게 징역 6년에 자격정지 6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송 피고인의 경호원 노릇을 해온 손종국 피고인(23·전남대 경제학과 3년)에게는 징역 1년에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송 피고인의 경호원 노릇을 해온 손종국 피고인(23·전남대 경제학과 3년)에게는 징역 1년에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
1991-04-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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