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하오 1시쯤 서울 성북구 장위1동 206 장위교회 뒷마당에서 술래잡기를 하던 김동성씨(39·운전사·성북구 장위1동 188)의 맏딸 준아양(10·장곡국교 4년)이 2m 아래 교회 지하실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김양은 이날 오빠 준흥군(12·장곡국교 6년) 등 친구 4명과 함께 집 근처 장위교회 뒷마당에서 술래잡기를 하면서 놀다가 숨을 곳을 찾기 위해 뒷마당과 접해 있는 교회 지하실 계단으로 내려가다 발을 헛딛는 바람에 지하실의 시멘트 바닥으로 떨어졌다.
김양은 이날 오빠 준흥군(12·장곡국교 6년) 등 친구 4명과 함께 집 근처 장위교회 뒷마당에서 술래잡기를 하면서 놀다가 숨을 곳을 찾기 위해 뒷마당과 접해 있는 교회 지하실 계단으로 내려가다 발을 헛딛는 바람에 지하실의 시멘트 바닥으로 떨어졌다.
1991-04-1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