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신민당은 15일 하오 국회에서 양당 정책위의장을 포함한 8인 실무협상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혁입법 절충을 위한 2차실무회담을 갖고 국가보안법·안기부법·경찰법 등에 대한 협상을 벌인다.
양당 협상대표들은 지난 8일 1차회담에서 제시된 각 법안별 쟁점을 토대로 절충을 계속할 예정이나 양측 모두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이견을 좁히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양당 협상대표들은 지난 8일 1차회담에서 제시된 각 법안별 쟁점을 토대로 절충을 계속할 예정이나 양측 모두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이견을 좁히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991-04-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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