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심각한 식량난 등을 겪고 있는 이라크 쿠르드족 난민을 지원하기 위해 30만달러의 난민구호금(현금)을 제공키로 했다고 외무부가 13일 밝혔다.
정의용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는 지난 4월5일 유엔 안보리가 난민구호요청을 결의함에 따라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난민들의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고 터키·이란 등 주변국의 국제적 지원호소에 부응하기 위해 난민원조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의용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는 지난 4월5일 유엔 안보리가 난민구호요청을 결의함에 따라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난민들의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고 터키·이란 등 주변국의 국제적 지원호소에 부응하기 위해 난민원조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1991-04-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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